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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직생활에 문제점

by 마음자리애널리스트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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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나이에 유독 집착을 합니다.

그거 아시나요? 

우리나라가 일본에 식민지 시대때문에 조직생활이 이렇게 늘어났다는걸 아시나요?

옛날에 공자,맹자 시절에는 학문을 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던 적던 친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에 식민지 시절에 일본에 잡혀있던 시절에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온것입니다.

힘있는사람이 위대하다고 말이지요. 그시절 그때, 학교도 조직생활, 군대도 조직생활,

가정에서도 조직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가시죠?

유튜브에  달리라는 교양채널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일본에 식민지 시절에, 힘쎈 일본군에 지배를 받던시절에 시스템이 조직생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공자, 맹자 시절에는 학문이 뜻이 있는 사람은 나이무관하고 친구가 될수있다고 합니다.

이것만 봐도 알겠지요?

그러니,

사람은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입니다.

2020년 밀래니엄 시대에 사람은 다른걸 인정하시면, 싸우지 않습니다.

온고지신

옛날것을 지키고 새로운것을 익히는 것입니다.

어른이 되었다고, 아이들을 무시하면 안되고, 나이가 많다고 우월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배울건 배워야 합니다.

권력과 나이가 다가아닙니다.

벼는 익일수록 고개를 숙여라는 속담있습니다.

어른이라면 겸손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싸우지 않고 평온합니다.

웃는얼굴에 침못밷는다는 말이있습니다.

사람을 이기는 기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화내지말고, 웃는얼굴로 말해보세요.

힘들 때 우는건 삼류, 힘들 때 참는건 이류,

힘들 때 웃는건 일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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