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안녕하세요. 마음자리입니다.
4차 산업 시대이다. 서비스를 판매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저 또 한 서비스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요새 들어, 배달기사 오토바이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예전부터 배달로 음식을 자주 시켜 먹었는데요. 요즘엔, 코로나가 지식되면서, 더욱더 배달을
많이 시켜 먹지요. 그러다 보니, 작은 업체에서는 리더기를 오토바이 기사님을 가지고 다니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배달을 많이 시키다 보니, 배달기사 또한 많이 늘어났습니다.

혹시 베트남에 교통수단이 무엇인지 아세요? 저는 직접 가보진 않고, 티브이나 인터넷으로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바로 오토바이가 교통수단입니다. 사실 배트남 하면, 이미지가 우리나라처럼 발달이 많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통수단으로 빠르고 편리한 오토바이를 교통수단으로 타고 다닙니다.
그래도 베트남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사실 베트남에서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가 많은 건, 보기에는 위험해 보일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토바이가 많고, 정신없고, 빨라서 사람들이 길을 걸을 때 위험할 거 같다는 생각 이었습니다. 베트남 사람은 어릴 때부터 적응되어 있고, 아무렇지 않고, 오토바이도 조심조심하면서 교통수단이 운영되고 있을 겁니다. 

사실 베트남에는 교통사고 보다, 대기 오염에 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1. 공장 화학물질
2. 차량 오토바이 매연
3. 환경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어떻게 보면 오토바이와 차량이 많아져서, 환경오염이 발생이 심각하겠죠? 사실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배달음식도 많이 시켜 먹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문제점이 심각하겠죠? 코로나가 왜 터졌는지 아시겠어요?
베트남은 그나마 교통수단이, 오토바이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배달기사들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자동차도 많아졌고요.
반면 버스는 줄어든다고, 합니다. 
뉴스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버스가 줄어드니, 버스 한대에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거리 두리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본인들 편리하다고, 어른들이 차를 타고 다니면,
10,20대들은 무얼 타고 다녀야 할까요? 그러니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외치는데,
본인들은 자기 마음대로 독재정치를 하고 있으니, 민주주의 시대에 맞느냐고요.
그래서 돈을 땅에다 버리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자동차 대출해서, 자동차 할부를 차량 유지비를 그러니 월급 없다는 소리 좀 집어치우세요.
아이를 이 시국에 학교에 보내시겠어요? 제발 환경과 아이를 좀 생각하세요.

어른들이 생각이 참 없네요. 우리나라를 죽이고 있습니다.
빨리 좀 깨어나세요.

이런 우리나라는 서비스라는 명목으로, 환경을 죽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더더욱 쓰레기 장이 되겠지요?

김미경강사님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직업이 환경관련 직업이 떠오른다고 하네요.
맞는말인거 같네요.

베트남에서는 환경오염을 위해  도심 내 나무 심기를 하여, 환경오염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도 나무를 많이 심어야겠네요.

사실 서울도 교통수단이 많이져, 서울에서는 차를 끌고 오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제, 경기도권이 시끄러워 지겠네요. 젊은 사람들이 많아져서요.
차량없는 곳이 되겠습니다.

제 생각은 차를 전부 없에고, 교통수단으로 지하철 하나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환경이 너무나도 좋아지겠죠? 길거리에는 나무나 숲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오토바이가 많아졌고, 자동차도 많아진 상황에서 더더욱 사고가 많이 날것으로 예측됩니다.

당신들이 서비스로 소비하는 동안, 우리는 제2의 코로나를 만들고 있다는 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최근데 직업에 관해 순위를 매긴적이 있었는데요.

3위, 직장인 - 힘들게 밖에나가서 남에 일을 하는사람

2위,재택근무 - 이 또한 남에 일을 하는사람

대망의 1위는요.

1.경제적 자유 - 사업 - 자기일을 하는 사람

저는 전문전인 자격이 없어서, 그냥 인터넷으로 돈버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주업체에서  받아서, 소일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소일거리를 하면서 저만의 사업을 만들어 나가는 중입니다.

어쩔수 없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라도, 저는 다른사람을 인정을 해야 하지만,
민주주의에서는 그렇게 잘되지 않습니다.

인정하고, 겸손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행복한 시대가 아닙니다. 어디서 당신에 자산이 흘러나가는지

돈관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