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도조카를 보며, 보육교사공부를 하며,
내가사는전세집때문에 머리가 아파온다.
너무늦게 말한탓에 묵시적갱신이 되버려서 여러군데 전화를 돌리며 골머리를 썩힌다.
아이와 밥먹는 일상은 밥을 흘리고 치우고 그래도 먹는걸 좋아하는 아이다.^^ 밥을 잘먹어 보기가 좋다.
결혼을하지않아 아이를 낳아본적 없지만, 역시 부모님은 위대하다. 특히 어머님들 무과금으로 일하시는 엄마역할이란 고되다.
왜 나는 아이을 좋아해서 그 힘든 보육교사 준비를 하는가.... 어렵군
참!! 나는 왜 남에말에 의도파악을 할줄 모를까?
틀 안에 박힌 고지식한 생각
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더더니.
30대에 한글이 어렵게 느껴지다니
바본가? 생각이없이 산다.
3일째 집콕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