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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입니다.
보육교사를 준비하는 30대입니다.
꼼꼼하지 못하고, 실수투성이라 사회
부적응자 같습니다.
남들은 다하는데 왜 못하냐고
매일 일기쓰듯 자유로운 글에 공감해주세요^^
좋은말도 많이 적어주세요
코로나로인해 조카를 돌보고있습니다.
핑계가 많고 이기적이며, 감정에 솔직히 매번
반기를 드는 '나' 쉽지가않네요
이력서,자기소개서 면접한번도 보지 못해본 나
아이같은 이기적인 나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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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입니다.
보육교사를 준비하는 30대입니다.
꼼꼼하지 못하고, 실수투성이라 사회
부적응자 같습니다.
남들은 다하는데 왜 못하냐고
매일 일기쓰듯 자유로운 글에 공감해주세요^^
좋은말도 많이 적어주세요
코로나로인해 조카를 돌보고있습니다.
핑계가 많고 이기적이며, 감정에 솔직히 매번
반기를 드는 '나' 쉽지가않네요
이력서,자기소개서 면접한번도 보지 못해본 나
아이같은 이기적인 나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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