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나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

 

인터넷 속도에 발달과, 4차 산업에 발달로 우리는 재택근무나 사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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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나라가 발전했기 때문에, 기업, 회사 밑에서 일을 한다는 건,

당신을 죽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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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 때를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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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닐 때, 우리는 일기를 썼었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그라는 매체나, 유튜브,

인스타에 내가 갔던 곳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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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인터넷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에,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 누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육하원칙으로 알 수가 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대충 감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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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건,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그 회사에 대해서 알 수가 있다.

회사,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사장님이 누군지, 어떤 회사인지를 기본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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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옛날에는 스마트폰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무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지금은 키드키즈에 아이들의 일상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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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건, 보육교사 일이 예전보다 얼마나 더 힘들까라는 걸 알 수 있다.

보육교사 공부를 했고, 자격증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모님들은 너무 나쁘게만 보지 않기를 바란다. 좋은 선생님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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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로나 때문에 의사, 간호사들이 힘들어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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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들도, 4차 산업, 인터넷 발달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회사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일을 많이 시킬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인터넷 발달로, 집에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대충은 그 회사에 사정을 알 수 있다. 아니면 사람을 만나보면 금방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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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건, 인터넷이라는 매체 때문에 당신들을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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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발달했는데, 우리가 힘든 건, 우리는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이다.

근데 돈을 버는 기업들은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다.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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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하나를 만들려면, 밤새도록 일을 해야 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진정한 부자는 경쟁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방법을 알고 있다.

그래서 2020년 밀레니엄 시대에는, 밖에 나가서 서비스를 만드는 일은 너무 힘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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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경쟁을 하지 않고도 이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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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는 2달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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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맞이해서 당신은 어떤 일을 한 것인지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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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적게 벌어도 직장인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는 건, 기적이란 걸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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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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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지금은 재택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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