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푼을하다가, 여러 사람을 만났습니다.
좋은사람,나쁜사람,이상한사람
나는 이혼가정에 재혼가정에 살면서 33년이후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나는 착한사람이었습니다. 나는 불합리를 못찹는 사람이었습니다.
스푼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영락없는 거지처럼 보였습니다. 사실 집에 너무 낡았고, 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가정교육도 중요하지만 환경도 중요합니다.
배우신할머님이 계셨지만 어쩌다 잠을 자게 되었지만, 할먼니에 계속 떠드는 소리에 손자와 나는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이 친구도 사람에게 상처받은 친구였습니다.
먹을거를 사주고 퐁퐁도 사주었습니다.
결국,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였습니다.
할머니에게 주무세요.라는 말을 하였지만, 잘수는 없었습니다.
사실 조금 소리도 질렀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살짝 할머님에 팔을 잡기도 하였습니다. 손자는 담배를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할머님이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봉지를 던졌습니다.
할머님은 저에게 가정교육을 못받았다고 하십이다.
할머님은 수급자였고, 저도 월세 살면서 수급자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내 핸드폰을 보고 인스타를 확인하였디만, 그친구는 저를 믿지 않았습니다.
잠을잘수 없어 새벽3시에 집을 가라고 했으며, 새젹에는 깡패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겁을주는거라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더 불쌍했는데 지하철근처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다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요양원에 보낸다는 말에 화나났었아 봅니다.
할머니께 사과를 하려고 했으니, 할머님은 받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담배를 계속 제 주변에서 피였으며 저를 데려다 주다가 중간에 가버리는 둥 절 모른척 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무서워 중간에 울기도 하고 무서워서 데려다 달라고 하고, 패딩을 잡았습니다.
나중에는 사기꾼에 패딩값 물러내라고 연락을 다꾸 하는것 입니다.
아무리 사람한테 피해를 봤다지만, 저를 가지고 노는거 같이 보였습니다.
저도 33년간 사람한테 상처를 받다가, 스푼라디오를 통해서 눈치없는 사람이 사회 생활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겨우 중간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신적인 피해를 저 또한 받았습니다.
저도 약자입니다. 약자는 법에 보호릉 받아야 합니다.
저는 정당방위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배반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이타적 입니다.
그럼 저의 어릴때 불행했지만, 독립하니 진정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어릴때 할머님을 오양원에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디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저의 유튜브와 인스타에 자꾸 댓글을 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차단을 하였습니다.
나에 의견이 아닌 부모님과 어른들에 의견이였을 겁니다.
가난은 생각을 갈아먹습니다.
노력은 배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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