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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인생인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by 마음자리애널리스트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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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감성적인 사람입니다.

학교와 사회는 이성을 가르칩니다.

저는 주입식교육을 통해 열등감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지만, 주관을 가진 감성적인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학교와 사회는 주입식교육을 통해서 고구마100개를 먹은듯한, 사랑,일, 인생사는법을 다 머리를

굴려서 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돈많다고 잘난척하고, 어리다고 잘난척하는 사람들을 보면 꼴보기 싫습니다.

사람을 외면으로 번지르하게 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들과 이성과 감성을 공유하며 대화를 합니다. 저는 감성적인 사람이라,

화를 내지 말라고 하는데, 이성적인 사람들은 고구마100개를 먹었는지 머리를 굴려서 살려고만 합니다.

사람은 이성보다는 감성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수있고, 마음으로 사랑을 하면 인생사는게 즐겁습니다.

대체적으로 뭘 가르킨것지....

사람을 돈으로 가르켜서 안타깝습니다. 이성적인 사람은 이성적으로 대화를 하면 공감대가 맞지만

이성적인 사람은 머리로 모든걸 하려니, 감성적인 사람은 답답하기 마련입니다.

저는 자아성찰중입니다. 참고 인내하는 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이성적인 사람들은 아무것도 배우려고 하지 않고, 하지도 않으면서 남들부러워 하면서 사니, 답답합니다.

왜 남에 눈치를 보고 외모지상주의로 사는지 답답합니다.

시나 에세이, 옛날노래를 들으셨으면 합니다.

탁상공론만하니, 현장일을 모르잖아요.

제발좀 이성젓인 잣대좀 그만 대세요. 감성적인 사람은 너희때문에 에너지 소비 됩니다.

조연을 해줘도 정답만 찾으려고 하니, 인생사는덴 정답이 없습니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낚시대를 던저야 되는데 무섭다고 던지지도 않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발 감성적인거 공부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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