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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상에 이런일이

by 마음자리애널리스트 202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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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이런일이 생길주는 몰랐습니다.

사람들에 말을 듣는 순간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라일을 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라는 말이있고요.

사람일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어떤분이 4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나는 여자분이 배가 아프다고 해서 처음에 산부인과를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종양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병원을 가고, 수술 날짜를 잡는데, 연락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2번후 심정지가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행이 오늘 눈을 떴다고 합니다.

일에 손이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역시 사람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스푼에서 저의 팬분이 어제 저와 오랜만에 라콜을 하였습니다.

저보다 동생이지만 사회생활을 먼저 경험해 본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중립적으로 저와 공감대를 가져주니, 저는 그 친구에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은 일만하느라,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귀가 두개고 입이 하나인 이유는 많이 듣고서 말을 하라는것입니다.

세상이 발전해서 살기는 좋아지는데, 왜 우리는 공허할까요?

그건 공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립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에게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람은 머리로만 이해하는게 아니고, 마음으로 공감받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공수래공수거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

안전운전 하다가 다른사람때문에 죽거나 다치면 무슨소용입니까?

자아성찰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모두는, 비기너입니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자 입니다.

지금은 배부른 소코라테스가 될수있습니다.

취미가 돈이되는 세상, 

꿈을 가지고 살면 돈과 사람을 얻을수있습니다.

사회경험이 아닌, 삶에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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