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라디오를 하면서

스푼라디오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사실 세대차이가 나는 이유는 직장인어른들이 잘 바꾸려 하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사실17살짜리가 스푼방송을 2년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고작 7일정도가 되었는데 말이지요.

사실 젊은 친구들이 머리가 더 똑똑해요. 매체도 활용을 잘하고요.

그래서 말인데요,

직장인 부모님들은 아이가 하고싶은 일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실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잖아요.

사실 저는 30대인데요. 스푼에서 만나는 친구들한테 반말을 하지는 않아요.

아무리 얼굴을 보지 않아요. 모르는 사람이잖아요.

어리다고 무시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역시 생각하는데 어른들 못지 않고, 똑부러지게 말을 잘하네요.

근데 부모님 밑에 있는 아이들은 시키는 것만 하다보니, 자기가 할 줄 모르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사실은 큰 사람이 될려면 큰물에서 놀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단 이건 맞지만, 직장인 부모님밑에서 직장인이 된고, 사업자부모님 밑에서는 사업자가 나올가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아니였습니다.

사업을 해서 망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사업을 않하고 다른일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은 틀은 맞는것 같습니다.

가난은 생각을 갈아 먹습니다.

사실 저는 블로그 하기전까지는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인터넷 세상으로 들어오니,

보이게 되더라고요.

정말, 가식없고 진실된 사람들은 인터넷 안에 있는거구나 라고 말입니다.

너무 아이들 가정이나, 학교에 틀에 가두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