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배달의 무도에서는 하하가 우토로 마을을 찾아가게 되었다.
식민지배중이던 조선인을 강제동우너 하였다. 1941년 일본 정부가 교토우지시의 군비행장 건설을 위해
강제 징용했건 조선의 노동자의 집단 거주지.
오빠를 찾겠다고 하다가 한 할머님이 8살때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2기 한국 사람들이 모여
살고있었습니다. 1945년 일본이 패전하자 배행장 건설이 중단되고 배삯이 없어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연이였다. 그 뿐만 아니라. 우토로 마을을 강제철거하라는 내용도 나왔고, 아마도
현재는 철거된 상태 일 것이다.
할머님을 위해 하하가 할머니동네를 찾아가 영상과 사진을 보여주었고, 선물로 드렸다.
나머지 할머님분들고 철거되거전 사진으로 남고 싶어 사진을 찍게 되었다.
또 하나
군함도 이야기가 나온다.
하하 잘모른다면서, 하시마섬에 대해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고 하여. 서경덕교수님과 같이 하시마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영화로도 나왔지만 나도 잘알지 못하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강제징용으로 끌려가서 그렇게 힘든 아픔이 잊는줄 몰랐고, 하시마섬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었다.
죽은 사람들의 공양탐을 찾아가게 되었지만 찾지못하여 수소문 하여 찾았는데 사람들이 다닐수 없는
숲속 사이에 있었다.
가슴으 뭉클하였다.
그에 반해 일본은 아무말이 없었다.
하시마섬은 곧 죽음에 섬이라고 배고팠고 쌀 한 톨 나오지 못했다고 강제징용에 참여한 할아버님이 이야기 해주시는걸 느꼈다.
예전에나 지금도 우리는 과거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관심도 없다. 현재 살고 있는 아이들도 잘 모를것이다. 한편으로 정말 우리나라가 옛날에는 이렇게 살기가 어려웠나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지금은 너무 나 많이 발전였다. 지금에 아이들은 영어를 많이 배우고 있다.
유재석이 입양된 아이에게 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니,
한국은 바쁘다. 낳아주신 부모님이 보고 싶다고 한다.
2020년 현재도 바쁘다. 각자 사는게 바쁘고, 한편으로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계속해서 일하고 살아야한다. 노동소득, 불로소득이란 말처럼, 불로소득을 쟁취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그럴려면 공부해서 머리를 써야 불로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인다.
맞는말이다.
나는아직 티스토리와, 에드 포인트 모두 검수중이다.
과연 나는 무어 때문에 사는가?
목숨이 붙어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프기 때문에 돈을 벌어야 살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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