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을 보는데, 동물들도 성향이 다 다르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강아지들을 많이 키우는 집을 가보았는데 집주인분들이 걱정이 많습니다.
볼일을 보고 집에만 들어가만 난장판을 만든다는것이었습니다.
리트리버 2마리마 다른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성격만 봐서는 얌전한 리티리버 한마리는 아닌걸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작인이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올라온다는 말처럼 얌전한 리티리버가 주인이 없어서 싱크대에서
대범하게 밀가루를 가지고 오고 그뒤에 남은 강아지들이 와서, 장난을 치는겁니다.
가족들은 놀랐고, 전문가가 와서 말을 하였습니다.
아마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혼자있게 되면 무력감이 와서 가만히 있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기다림을 배워야 한다고 하여서, 숨박꼭질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인과 할머니는 몰래 방안에 들어가 있어 리트리버가 문앞에서 암전히 기다리면, 칭찬을 해주는것
입니다.
처음에는 1분 3분 5분씩 시간을 늘려가라는것 입니다.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면 엄마가 칭찬을 해줄거라고 하면서요.
혼자서 놀 줄 모르는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너무 대범한 고양이 밍키가 나왔습니다.
밍키는 주인이 있는데, 밤마다 다른집에가서 잠을 자고 오는겁니다. 처음에는 주인이 있나 싶어서 고양이 주인을 찾는다는 내용을 올렸지만, 닶은 없었지만, 낮에 생활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저리 나가서 생활을 하기도 하였고, 할머니가 일하는 부동산에 가기서 주인이 있다는걸 확인하였습니다.
밍키는 밖에 나가는걸 좋아해서 할머님이 밖에서 놀아준다고 하였습니다.
전에 밍키가 할아버지 핸드폰에 실수를 해서, 한번 혼났다는걸로 집에 들어가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밖에 집이랑 밥을 먹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전문가는 말했습니다.
밍키가 대범한 성격이라고 말합니다. 전에 한번 실수로 혼나게 된 계기로 밖에 나가서 스스로 자기가 살수 있는 마음을 가진것이라고 합니다.
밖에 나가는걸 좋아하게 되었고, 더 안락한 곳을 찾다보니, 퇴근하고 있는 남자분에게 야옹소리도 내고 방울소리를 내더니, 아마 남자분이 고양이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밤에는 그분 집에서 자게 되었다고 합니다.
할머님은 항상 눈에 보여서 잠을 거기서 자는줄알았다고 합니다.
전문가는 겨울이오고 밍키에게 안락한 집을 찾아주기 위해서는 그 남자분에게 밍키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할머님은 밍키가 집에 들어가려 하지 않으려고 하니까,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수없이 보내기로 하였다. 그 남자도 애완동물을 처음키워보기때문에 용품도 사고, 이름도
밍키라는걸 알수있게 되었고, 둘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동물을 키우는 보호사님도 동물들에 성향을 알아될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나, 동물이나, 사는곳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환경이 성격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편안한 마음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같이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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