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요?

우리는 어릴떄부터 남에게 잘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라왔습니다.

시대가 달라졌으며, 먹고사는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공허합니다.

돈버는 사람만 돈을 벌고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갑 과 을 이 아닌 세상

갑 과 갑 인 세상입니다.

이제 남에게 잘할게 아니고, 자신에게 잘해야 합니다.

시험을 100점 맞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나요?

틀린문제를 다시한번 확인하는것 입니다.

맞은 문제는 볼필요는 없고 검토만 할뿐

틀린문제를 봐야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당신이 어떤 체질인지, 당신을 무엇을 잘하는지, 흥미과 특기과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소서를 쓸때도 나오는 내용 아닙니까? 내가 특기가뭐지?

당신이 당신을 모르는게 제일 한심합니다.

당신이 누구인가를 고민하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