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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저는 감성적인사람인다.

by 마음자리애널리스트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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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성적인 사람입니다. 이성보다는 감성에 치우친 사람입니다.

사람은 감성과 이성을 가지고 있고, 어쩔땐 이성적이고 어쩔땐 감정적이 된다.

나는 감성적인 사람에 가깝다. 모든걸 감성적으로 대한다.

나는 공과사가 구분이 되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돈적으로는 공적으로 보게된다.

결국 자본주의에서는 나는 사람에 마음을 사고 공적으로 돈을 벌고 있기때문이다.

나는 물건을 파는 사람이 아닌 서비스를 판다.

그렇다면 공적으로 사람을 볼수도 있다는 말이고, 사적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는 말이다.

자본주의에서는 공적인 사람이 되고있다.

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 떄문이다.

나에 이야기를 듣기안듣 사람은 공적으로 대한다. 서비스를 사지 않는 사람이니까

그러니, 내 서비스를 사지 않는 사람은 무시한다.

자본주의는 원래 그렇다.

그러면, 나는 가족이나 지인들을 고객으로도 보게된다.

이도 저도 아닌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지 않으면 가난하게 살겠다가 내 신조어이다.

가난해지기 싫으면 시대에 흐름을 읽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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