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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사회생활을 가르치지 말고, 본질을 가르쳐라

by 마음자리애널리스트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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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식민지 시대 때를 잊어버리지 않고, 서열을 중시하는 사회가 되었다.
우리는 아직도 서열을 중시하고, 부자들을 무시한다.
2020년 밀레니엄 시대에 민주주의라 할 수 있는가?

사회생활이라는 서열을 알라 주지 말고 본질을 알려주어라.

내가 왜 태어났을까?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다.
돈은 어떻게 버는가?

언제부터 돈을 벌 수 있을까?
몇 살부터 혼자서 살 수 있을까?

태어났으니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질문이 당신을 생산성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막지 말아라.

틀에 갇힌 당신을 만들고 싶지 않다.

우리는 주체가 있는 "나"이다.

내가 무엇인지?
내가 뭐를 먹고 살지?
내 꿈은 뭐지?
내가 죽을 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을 하고 살아야.

부자는 꿈이 있고,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다.

혼자라는 시간을 즐겨라.

"나"라는 사람, 인간의 존엄성, 유일무이한 존재다.

사회생활보다 내가 누구인가 본질을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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