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

자본주의

마음자리애널리스트 2020. 10. 27. 10:57
728x90
반응형

자본주의란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경제체제

자본주의는 포괄적으로 본다면, 사생이랑 같은말이다.

우리나라는 경쟁으로 자본주의를 배웠다.

종교는 자본주의에 반대로 살면서 자본주의를 배웠다.

사람은 벌래, 모기, 파리 귀찮은 것들이나, 더러운 것들을 죽인다.
사람들은 단순히 자연으로 돌려 보내면 되는데, 우리는 징그럽다는 명목으로, 사람이 위대하니,
죽여버린다. 우리는 돼지나 소를 먹는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한다. 당연히 동물이 사람보다
위치가 낮으니 죽여서 음식으로 먹는다.

사람은 생각이 있는사람이다.

사실 죽어야 되는 동물은 없다. 직접 사축장에

산에가면, 꽃과, 나무, 벌래가 같이 공존하며 살아간다.

현대사회에 살면서는 예쁘고, 좋은것들을 보고 살아가고싶다.

사실 가축장에서 동물을 기르고 도축장에서 도살하여, 정육점으로 판매를 하고, 사람들이 물건을 산다.

사실 도축장에서 도살하는걸 직접 눈으로 본다면 우리는 먹지 못할것이다.

사실, 나도 집안에 파리를 죽였다. 벽에 피가 묻은걸 보니 소름이 돋았다.

그냥 창문 열고 놓고 밖으로 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성격이 급하니까 그냥, 아무렇지 않게 죽여버린다.

그냥 벌래를 죽이다보면,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적응을 하며 살아간다. 사람들도 적응이 된거 뿐이다.

사람이 기본을 잊어버리면, 당연하게 생각을 한다.

이슬람이라는 국가는 종교적인 특징으로 돼지를 먹을수 없다.

누구처럼 되라는 말이아니다.

별거아닌걸 아니라게 생각하면, 사람이 사람죽이는것도 별거 아닌게 되어버린다.

사람은 적응하는 순간 뻔뻔해진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아파트안에서만, 집 안에서만, 회사 안에서만 살 수 없다.

왜 우리는 답답하면, 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하는가?

자연을 지키지 않고 회손한다면, 언젠간 코로나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이라는 더 큰 재앙이 올것이다.

유튜브에서는 환경공학자 같은 환경에 관한 직업이 뜰거라고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가지고 통계를 합니다.

사람과, 건물만으로는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자연과 함께 공존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먹을게 많은 시대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밥먹고, 커피먹고, 술마시지말고, 바람을 쐬고, 햇빛을 쐬고, 잠깐 쉬어보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살생을 하게 되면,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4차산업에서도 자연이 어떻게 하면 같이 공존할 수 있을지를 알면, 미래가 발전합니다.

그러면 다른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곳에 투자를 하겠죠?

부자가 되는방법, 성공하는 방법은

함께 공존하는것 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