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시작점이 다릅니다.

교과서로 인생을 공부하는 사람. 

사람으로 인생을 공부하는 사람

저는 어릴때부터 사람을 만나면서 인생을 공부해왔습니다.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 입니다.

예전이 엉덩이가 가려워서 치루 수술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치질이나, 치루는 더러워서 생기는게 아니라, 살다보면서 항문에 힘을 주면서 혈관에

무리가 가서 점점 내려오면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유산균도 먹습니다. 장에잘 내려 가라고, 유산균을 먹기도 합니다.

저는 골골 팔십이 맞나 봅니다.

어릴때 약하게 태어났다고 할머니께서 죽으라고 했는데 이렇게 컸다. 이런 말을 자주 해주셨습니다.

우리모두는 남에게 잘하는 법을 배우고 자랐습니다. 그게 바로 사회생활인데요.

그러다 보니, 저는 어릴때부터 여린 사람이였습니다.

사람을 갈망하다 보니까, 가족에게 상처를 받았고, 사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살아온것 같습니다.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사회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늦게 취업을 시작했지만, 배운거는 많았습니다.

사회복지사, 바리스타, 보육교사 입니다.

배우다 보니, 깨달은점이 많았습니다.

공부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공부말고 다른걸 하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자기계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일을하다보면 돈과 사람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계발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뭐라도 하면서, 파이프라인을 연결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개인사업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한것이 아닙니다.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파이프라인을 연결해 가다보면, 언젠간 사람과 돈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틀이 아닌 밖에서 사람에게 인생을 배운다는건 너무 재미있습니다.

인생은 본인이 하고 싶은일 하면서 즐겁게 사는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