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깨부시기
열등감은 다른 사람에 비하여 자기는 뒤떨어졌다거나 자기에게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만성적인 감정 또는 의식
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일만 하는라 사실은 자식들을 돌보지를 못하고 그냥 의,식,주만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가까운 사람들이 나에게 상처를 줍니다.
저 또한 사실은 소심하고 눈치가없고, 몸도 빠릿빠릿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실은 저는 어릴때 부터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았습니다.
보통은 가족, 지인, 친구들에게 열등감을 가지기 쉽습니다. 또한 역사를 되돌아보면, 어른들은 남에게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건, 그 시대를 돌아보면, 정부는 우리는 주입식교육을 통해서 빨리 어른이 되어서 나라에 발전과 기여를 하길
원한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시대에 사람들은 남에게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랐을것입니다. 어릴때 얼굴도 보지 못하고 혼례를
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싸우기도 하고, 남자들은 사회생활을하고, 여자들은 집안일을 하였을 것 입니다.
과거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부모님들이 딸에게도 공부해서 좋은데 시집가서 엄마처럼 살지 말라고 하셨을것 입니다.
점점 여자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서, 점점 빠르게 대한민국이 성장했을것 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식들은 그냥 부모님 따라서 어른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점점 시대가 변하고 발전하면서, 분명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먹고 살기 좋아졌지만, 지금도 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은 어릴때 이혼가 재혼을 하여서 자식들이 엄청 많아서, 똑같이 키웠을것입니다.
그렇지만, 보통은 첫째에게 책임감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집안을일 잘 안시키기도 하지요.
그러다 보면 가정에서부터 마음에 상쳐를 받고 자란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5일동안 출근하고 2틀은 술먹고, 이러고 시간을 낭비해 버립니다.
이상하게 저는 그게 싫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좀 더 자신감이 넘쳤다면, 어떻게는 사회에 나왔을텐데
소심하고, 자존감낮고 열등감 많은 사람이 사회에 나가는게 정말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자격증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존리 메리츠자산운영 대표님이 나오는 영상을 보게 되었고, 신사임당이나, 여러가지
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머리에 든게 없어서 그 책이 혹 했었습니다.
하지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치나, 뉴스에 관심이 없게 되었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일을 했던 곳에서 남은돈을 가지고, 집을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시도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서 많은 정보를 찾게되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정치를 어떻게 하는지를 관심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자존감과 열등감은 블로그나, 유튜브를 찍다보니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열등감 덩어리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열등감이 많은 사람은 본인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주변에서 뭐라고 충고나 말을 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저도 가족, 친구, 지인이 말해도 잘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찍어서 올려보고, 유튜브를 보면서 새로운걸 배우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라서 변하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32년만에 변화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보면, 과거에 일을 하는라, 부모님도 격려와 위로를 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식들에게 표현을 잘하지 못합니다.
사실 표현을 하지 못한 어른들은 그냥 기계처럼 일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사람이었던것 입니다.
그래서 참는법을 모르고, 불만투성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결핍이 말을 하고 싶었던 사람이었는데, 말을 많이 한다고 말을 조금만 하라고 그런 말들 듣고 자라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 영상을 찍으면서 블로그를 찍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정보를 알다보니, 많은것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말투가 쉽게 바뀌지는 않더라고요.
그렇지만, 밖에 나가서 남에게 혼나면서 일을 하는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다보니, 자존감이 더 생긴것 같습니다.
사실 남에게 혼나다보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직장인들은 상처를 참습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감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상처를 받고 참으면 나중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점점 사람이 기계적으로 변하게 되어버립니다.
사람이 그냥 기계라면 그냥 누가 뭐라하던 그냥 돈받도 일을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상처를 받고 참게 되면
나중엔 사회에 불만을 표출하게 됩니다. 화병이 생기게 됩니다. 어느 강의내용에서는 화병은 우리나라만 있는거라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변화는데 아직도 참으면서 일을 다니는것 불함리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릴때부터 똑같은 교육을 배우다보니, 사회에 나가면 그냥 자연스럽게 회사에 취업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감정과 이성을 가지고 있고, 생김새와 키, 나이가 다다릅니다. 세상에는 자기 자신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저는 잘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전에는 정보가 많이 없던 시절에는 그냥 직장을 다니고, 집장만 하는게 안정적이엿지만, 지금은 물가가 오르고
시대가 변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무얼 잘하는지 모르고, 부모님시대에는 그게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취직을 하라고
하지만, 그 또한 물가 상승과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말하지 못하였던걸 지금은 당당하게 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에서 스푼라디오를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마음에 상처는 본인 스스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어야 합니다.
시를 읽어나, 에세이, 동화,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본인을 대입해서 캐릭터처럼 자기에 내면을 키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이세상에 유일무이한 존재인걸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